2009년 11월 28일
백화수복
# by | 2009/11/28 22:39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9/11/28 22:39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9/11/27 17:44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9/11/19 22:16 | 트랙백 | 덧글(2)
이번엔 찰스 햅굿의 지각이동설을. 한 십수 년 전에 '신의 지문'이란 음모론자들의 고전(?)에서 처음 접한 역사학자다. 발표 당시 아인슈타인도 열렬히 환영했던 이론이라 전해지는데 자세한 건 네이버로 고고. 재난 영화 삼부작의 종점이라는데 마음이 편칠 않다. '디스트릭트9'에선 3년 뒤에 외계인이 온다하고, '노잉'에선 지구 마지막 날에 인류의 씨앗만 살아남고.. 여기선 10억 유로짜리 노아의 방주 티켓 산 사람들만 또 살아 남는다. 한국에선 이건희 일족 정도 살아 남겠다. 결국 정보도, 빽도, 돈도 없는 나같은 부류는 다 죽고 운 좋은 하이 클래스만 질기게 살아 남는다. 선천에선 운칠기삼(運七技三)이라더니... 그게 아니면 영화의 주인공이 살아 남는다. 그렇다. 우리의 주인공은 살아 남는다! 비록 가진 건 개뿔 없지만 인류를 위한 선의와 사명감을 끝까지 간직한 그들. 정보도, 빽도, 돈도 없으면 주인공이 되면 된다. 해결은 의외로 간단할지도.
영화는 초,중반엔 입 못 다물게 물량으로 발라버리고, 마지막엔 흥미지수 떨어지는 가족애로 뭉개버린다. 외계인이 안 나오므로 무효!! 외계인까지 등장했으면 더 버라이어티했을 것을... (응?) 요즘들어 NASA에서도 정보를 조금씩 흘리는 걸 보면 조만간 그들의 등장이 낯설지는 않을 듯. 꺄아!!
# by | 2009/11/14 00:31 | the movie | 트랙백(1) | 덧글(4)
# by | 2009/11/12 15:56 | the book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9/11/08 13:25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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